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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버스기사 감동

오늘의 버스기사 감동
나는 중학생이야
친구의 부르카에 버스비를 낼 돈이 없어서 1600을 넣기로 했어요! (한 번에 넣지 말고 조금씩 넣어주세요)
근데 2인분이라고 해서 원샷하고 잔고가 부족하다고 해서 부끄러웠는데 버스기사님이 그냥 타라고 하셔서 다들 타고 다시 충전하고 지금 내렸어요 , 하지만 지불할 필요가 없어서 이동했습니다.
(물론 사람들이 막히거나 운전해서 짜증날 수도 있지만 저에게는 인상적이었어요!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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